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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슬엔머글 추가요 :-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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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 08월 20일
아주 오랜동안 서로 모른척하던 관계가 있다.
오늘 우연히 그녀와 마주치게 되었고 그냥 나도 모르게 먼저 말을 걸어 '그땐 내가 잘못했다'라고 말하고 있었다. 사실 딱히 그럴 필요는 없었지만 내 성격탓일지도. 걔도 그런 말을 했고 다시 전화번호를 주고 받았다. 너무나 자연스레. 시간이 이제 한 3개월 흘렀구나. 다시 그녀와 연락을 하게 되었고, 알고보니 커뮤니티에서 닉넴으로 알음알음 하는 사이였다; 화해하기 정말 잘한 듯;;; ㄷㄷ 세상은 좁다. 착하게 살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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